코로나 확진으로 인하여 자가격리 중 지인이 선물로 보내준 제품이 배송 중 박스가 파손이 되어있고 지저분한 아이스팩과 함께 상한채로 7월19일(화)에 배송됨. 

7월20일(수)에 가천린포크와 첫번째 전화 통화 시 물건을 당일 바로 재발송해 주신다고 파손되어 있는 박스사진을 보내드림.

잠시 후 다른분이 전화와 상한 제품이라도 들어있어야 보상이 가능하시다고 하고 다시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제품도 안 보내주시고 연락도 없으시네요.

수거해 가신다는 파손된 포장박스는 아직도 집앞에 지저분하게 놓여있고요.

발송업체와 택배사가 해결하셔야 될일을 왜 소비자를 통하여 번거롭게 증명하라고 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.

포장박스라도 빨리 수거해가셨음 좋겠네요.

소액제품을 구매한 고객이지만 사후 대처가 개선되길 바랍니다.